화, 수에 두캐릭 모두 안퀴사원을 돌았는데,
비시디우스를 제외하면 보스 난이도는 없는 수준인것 같습니다.
(공대원 전부 영약 제외 개인 도핑을 했다는 가정하에)

스캐람 ~ 후후란 까지는.
얘들이 왜이렇게 빨리 죽지?? 하는 느낌일 수 있습니다.
어버버 하다가는 난 제대로 때려보지도 못하고 장신구도 못돌렸는데,
보스는 이미 숨져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우로에서는 전멸 비슷하게 될 수도 있으나, 
킬을 하는것에는 이슈가 없는 듯 하고,.

쫄몹 구간이 더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습니다.

쑨 에서는 시작하자마자 녹광맞고 몇명 죽어도..
쑨킬에는 크게 이슈가 없었고,

어차피 분배금은 1000골은 넘는 시점이라,(두캐릭 각각 1500, 2100 분배받음)
개인도핑 후 빠르게 미는 방식이 선호 될 것 같습니다.
개인 도핑 이래봐야 흑마 기준
비약 3~4개 + 음식 + 마술사 오일 + 자저 물약 3~5개 수준입니다.

조금은 걱정됐던 쌍둥이는
혼자 임프 뽑고 그냥 선자리에서 거의 이동 없이(눈보라 올때만 스텝 밟음)
불고만 난사하면 이슈가 없었습니다. (영약 안먹어도 널널 했음. 쿨마다 암흑계 수호 씀)

비시디우스는 트라이를 하긴 했으나, 분열 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기공 8명)
1%에서 전멸 하였습니다. 
첫 트라이에 노버프 노비약으로 1%를 봤으니.. 준비물만 잘 챙겨간다면, 
이 또한 어렵진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결론
1. 비시디우스는 준비물이 필요하다.
2. 낙스는 지이이인짜 다르다.

21597 21237 21585 21608 2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