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마도 다크문 포함 버프 다받았는데
입던하지말고 딴사람들 다 솬하라더라
그리고 솬받은 사람들은 버프타니까 입던하고 접종하고 있으라더라
그래 ㅇㅋ 솬 해주지 흥마니까 어쩔수 없지 솬 작업함
일단 공초받은 인원들은 솬 다해주고 나도 일단 접종함.
그새 한사람 더 왔는지 접속해서 그사람 솬해달라더라
(이 씨부레 일단 사람들 풀로되면 그때 솬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흥마 버프는 머 개똥이냐고) 라고 하고싶었지만
나는 소심하니까 그냥 접해서 솬 해줌.
그러면서 버프탈까봐 하나받고 이동하고 접종하고 버프 나온다 알람들으면 재빨리 접해서 또 버프받고 접종하고
이런 개 헛짓거리를 했던 기억들이 나기 시작하면서 삔또가 상하기 시작하면서 흥마 케삭 충동이 살짝 났지만..
걍 하나하나 기다리면서 솬 다 해줌
석 30개 넘게 들고갔는데 12갠가 남음
그마저도 악제하고 사탕만들어서 돌리고
그러다보니 석이 몇개 안남자 괜히 불안해 지기 시작 (흥마 직업병)
쫄에서 뽑아야지 뽑아야지 하고 있는데
입구 아누비스 4형제구간에서 암냉반사놈을 1빠로 잡아드시더라
그다음 4형제도 1빠로 잡아드시더라
그리고 딜러들은 고새 사탕들을 드셨는지 또 거래를 거시더라
초반부터 저러니까 게임 드럽게 하기 싫어지면서 흥마 케삭 충동이 강하게 들었네유.... 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