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안녕하십니까. 10년만에 와우를 다시시작해서 매우 덜렁거리는 아재입니다.

저는 복술을 하고있습니다. 사실 복술이 손에 익어서 하기보단 귀에익어서입니다.

저는 어렸을적부터 고놈 복술럽게 생겼다는 말을 듣고 자라서 당연이 복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잘 못해서 문제인듯 합니다.

이자리를 빌어 누울곳이 아닌데 누우신 탱님들 사과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