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도대체 이 말이 이해가 안된다.

기혼자가 미혼자한테 겪어보지도 않았음서 닥치고있어라는건데
그럼 정치인이 시민한테 정치해보지도 않고...닥치고 있어라도 맞는 말이고
경제학자가 비전공인에게 경제에 경자도 꺼내지 말라는게 옳은가?

권위타파 외치는 요즘 시대에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
살면서 오만새끼들한테 갑질당하는것도 서러운데,
기혼도 미혼한테 갑질하려고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