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19-12-06 18:07
조회: 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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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내가 페북에 쓴글조국 사퇴 뭐 패배감이 없다라고는 말 못하겠다 그러나 조국의 역할은 여기까지 이만큼이다 왜 ? 다수의 사람들은 이제 알았다 그들의 흉측한 모습을 그리고 게임으로 따지자면 게이지를 채우는 역할을 한것이다 내 개인적으론 그는 올곧은 선비같은 모습이였다 가끔 당황하는 모습에서 그걸 느낄수있었다...그래서 게이지는 충분하게 채워졌다 그 다음 타자는 라이터를 들고 그것이 분노의 게이지건 상식의 게이지건 틱틱 불꽃을 튀며 나타난다 그들은 붙태워죽이러... 기대하라 개봉박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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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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