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절에 즈음하여 즐거운 소식이 아니겠냐 ?

그 대사넘은 맘에 안들지만 

남산의 부장들 안봤으면 한번씩봐라 졸라 웃긴다 

백윤식 나왔던 그때 그사람들하고는 좀 다른 느낌 

욕심이 과하면 그케 대가리에 총맞아 디지는게 맞는거지 



참고로 이병헌이 김재규 역할이지 ㅎ 

몇넘들은 가슴이 찢어지것네 목놓아 맘껏 울어... 주여 왜 이런 시련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