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20-10-30 07:13
조회: 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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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사 "남산의 부장들, 아카데미상 출품 축하!”탕탕절에 즈음하여 즐거운 소식이 아니겠냐 ? 그 대사넘은 맘에 안들지만 남산의 부장들 안봤으면 한번씩봐라 졸라 웃긴다 백윤식 나왔던 그때 그사람들하고는 좀 다른 느낌 욕심이 과하면 그케 대가리에 총맞아 디지는게 맞는거지 참고로 이병헌이 김재규 역할이지 ㅎ 몇넘들은 가슴이 찢어지것네 목놓아 맘껏 울어... 주여 왜 이런 시련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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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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