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누리다


주식회사 누리다(대표 최정묵, 김두영)는 탑뷰배틀로얄 생존게임 '라스트원'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출시했다고 금일(28일) 밝혔다.

'라스트원'은 탑뷰 형식의 배틀로얄 생존게임으로 쉽고 빠른 전투가 특징인 모바일 게임이다. 유저들은 최대 50명의 유저와 전장에서 생존을 위한 서바이벌 전투를 벌이게 된다. 아무런 장비가 없어도 스마트폰만으로도 게임내 음성채팅이 지원이 되며, 탑뷰를 제공해 초보 유저들도 쉽게 배틀로얄 게임을 즐길 수 있게 준비하였다.

더불어 게임 내에서 장애물을 설치하고, 변신하고, 은폐하는 시스템으로 매번 다양한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며, 좀비 모드 등 10여개의 다양한 게임모드를 준비했다. 아울러 클랜시스템 등 커뮤니티가 준비되어 있으며, 무과금 유저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컨텐츠를 준비했다.

누리다는 '라스트원' 정식 출시에 맞춰 11월 29일부터 공식 카페에서 마지막 생존자 이벤트, 미션 이벤트 등 오픈 기념 다양한 보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누리다 최정묵 대표는 “라스트원은 기존의 복잡한 배틀로얄 게임들과는 완전히 다른, 쉬운 조작과 게임성으로 수준 높고 다양한 컨텐츠와 커뮤니티를 제공하여 부담없이 접근하면서도 실력으로 승부할 수 있는 게임을 준비했다.”며, “최근에 배틀로얄게임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자사의 라스트원이 차별화된 재미로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