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추콩코리아]


추콩코리아는 25일(수), 자사의 무협 MMORPG ‘난릉왕’의 ‘영지전’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영지전’은 방파에 가입한 유저들이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PvP 콘텐츠이다. 15분 동안 상대 영지의 깃발을 점령하면 승리하게 되며, 참여한 유저는 점령한 영지에 따라 보석, 여아홍 등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새로운 강화 콘텐츠인 ‘부적 도감’과 ‘보석 조각’, 그리고 매일 5번 무작위로 다양한 보상을 선물하는 ‘잭팟’도 함께 업데이트 되어 한층 더 풍부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쾌적한 플레이를 위하여 업데이트와 함께 4번째 서버 ‘풍운’이 추가 되었으며, 확률에 따라 누적된 원보를 얻을 수 있는 ‘풍선 쏘기’, 보물 지도에 따라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하는 ‘보물 찾기’, 기간 내 변신 횟수에 따라 보상이 지급되는 ‘변신 랭킹’, 충전한 원보의 양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누적 소비’를 비롯하여 여덟 가지에 이르는 다채롭고 풍요로운 봄맞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난릉왕’의 자세한 게임 정보는 ‘난릉왕’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