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조이시티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12일 자사가 개발하고 네이버 게임이 서비스하는 온라인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풋볼Z’에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경기장 크기와 캐릭터의 움직임, 조작법 등 경기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소들이 대폭 개선됐으며, 스킬 시스템도 전면 개편돼 기존 대비 한층 진화된 액션성과 전략성을 경험할 수 있다.

또 뛰어난 패스와 드리블 능력, 슈팅 감각을 자랑하는 스페셜 캐릭터 ‘윌리엄’을 출시하고, ‘젠틀맨 의상’과 ‘엔지니어 멜빵 의상’, ‘해적왕 엑세서리’ 등 유저들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신규 의상 아이템 18종을 선보였다.

조이시티는 이를 기념해 신규 캐릭터 ‘윌리엄’을 선점할 수 있는 스페셜 럭키박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리스타일풋볼Z’에서 진행한 대규모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게임 '프리스타일풋볼Z'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