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툰] "오크의 근육에 취해보자!" 인벤 기자들, 워크래프트 영화를 보러 가다
워크래프트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인벤의 성장과도 많은 인연이 있던 게임 시리즈인 만큼, 인벤 기자들에게도 역시 <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은 '회사 차원에서 추천하는 극장에서 반드시 봐야 할 필수 영화'가 되었습니다. 각자의 게임 속 추억을 안은 채, 강남 메가박스로 발걸음을 옮겼던 기자들. 과연 <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은 기자들에게 어떤 감상을 주었을까요? 소소한 감상과 후기를 가벼운 만화로 풀어 보았습니다.
석준규 기자 desk@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