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루노소프트


루노소프트(대표 김복남)는 디즈니/픽사 신작 도리를 찾아서 개봉에 맞추어 진행된 자사의 모바일 게임 ‘디즈니 틀린그림찾기 for Kakao’ 의 1주년 업데이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도리를 찾아서는 현재 한국에서 누적 관객수 200만을 돌파하였으며, 북미 역대 흥행 애니메이션 1위, 역대 애니메이션 최단 기간 흥행 수익, 최고 흥행작 등 각종 기록을 수립하며 전 세계적으로 흥행 중이다.

'디즈니 틀린그림찾기 for Kakao'는 2015 카카오 게임 대상을 수상한 국민 퍼즐 게임이며, 그간 인사이드 아웃, 굿다이노, 주토피아 등 디즈니 및 픽사의 명작 애니메이션 개봉과 맞추어 빠른 컨텐츠 업데이트 진행 해왔다.

“이번 서비스 1주년 기념 업데이트는 도리를 찾아서의 영화 개봉에 맞추어 업데이트가 진행되었으며, 업데이트 후 하루 사용자 수가 iOS버전의 경우 200%, 구글 플레이 또한 50%가 상승하였다. 극장에서 본 영화를 게임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저들이 크게 공감 해주는 것 같다.“ 고 루노소프트 이은규 마케팅 팀장은 밝혔다.

그간 원소스멀티유즈 및 영화의 게임화에 대한 진행은 많이 시도되었지만, ‘디즈니 틀린그림찾기’의 경우 영화의 개봉에 맞추어 게임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함으로써 그 효과를 어떤 게임보다도 강력하게 체감할 수 있다.

한편 '디즈니 틀린그림찾기 for Kakao'는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10만명에게 도리를 찾아서 카카오 이모티콘을 지급하고 복귀유저에게는 최고 3만원 상당의 캐시 선물을 주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디즈니 틀린그림찾기 시즌2 for Kakao’는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페이스북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