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와일드스톤


와일드스톤은 게임전문 플랫폼 ‘피카온’을 통해 사이펀(대표 배성호)의 웹게임 ‘마법왕좌’를 채널링 서비스한다고 28일 밝혔다.

‘마법왕좌’는 중국 오픈 때 주걸륜을 모델로 발탁해 많은 화제가 되었으며, 판타지를 기반으로 천계의 신족과 어둠의 마족간의 전투를 다루고 있다. 게임 내 캐릭터마다 고유의 변신과 스킬의 화려함이 플레이의 재미를 극대화하며 유저들이 함께하는 PvE와 PvP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크로스보스’는 모든 서버의 유저가 협력해야 겨우 공략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콘텐츠보다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마법왕좌’는 정식서비스를 기념해 홈페이지 접속, 레벨 등 다양한 지원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피카온은 채널링 오픈을 기념해 3월 14일까지 80레벨 이상 달성 시 300캐시백을, 루비 첫 구매 시 900캐시백을 지급하는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피카온 포털은 자체 퍼블리싱 게임인 웹 RPG ‘랑야방’을 비롯해 ‘대박온라인’, ‘크라운’, ‘여신전기’ , ‘군주의 검’, ‘대황제’, ‘검색온라인’, ’천년호’, ‘다크에덴’, ‘샷온라인’ 등 75종의 RPG와 웹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