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12일),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를 향한 무대! '2018 오버워치 컨텐더스 트라이얼' 시즌1이 강남 게임이너스 pc방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오버워치 컨텐더스 트라이얼은 오버워치 오픈 디비전과 지역 상위 대회인 오버워치 컨텐더스 사이에 열리는 승급 및 강등 대회입니다. 앞서 초청받은 5개 팀(BSG, Meta Athena, Meta Bellum, MVP Space, Seven)과 오버워치 오픈 디비전 코리아 상위 3개 팀(Crusher, EXL CLEA, Requiem Six)이 풀 리그 방식으로 경쟁하는데요.

이 중 상위 4개 팀은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진출 기회를 획득하게 됩니다. 과연 어떤 팀이 꿈의 무대에 진출하게 될까요? 오버워치 컨텐더스 트라이얼 시즌1의 첫날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 경기 시작 전이라 아직은 한산한 모습, 곧 이 곳에서 오버워치 컨텐더스 트라이얼이 시작됩니다!

▲ 경기를 준비 중인 Seven 선수들

▲ 열심히 손을 풀고 있네요.

▲ 옷을 뒤집어 입으심

▲ 반대편 부스의 Requiem Six 선수들


▲ 이제 Seven과 Requiem Six의 경기가 시작됩니다!

▲ 한편, 부스 밖에서 2경기 대기 중인 MVP Space 선수들

▲ 앞 경기를 진지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 라면도 먹으면서..

▲ '오!' 1경기 두 팀의 접전을 흥미롭게 지켜보는 BSG의 서민수 선수

▲ 경기는 Seven 팀의 승리로 끝이 납니다.

▲ 곧바로 2경기를 준비하는 MVP Space 선수들

▲ 장비 준비를 마치고

▲ BSG 선수들도 준비를 마치면 2경기가 시작됩니다!

▲ 응원하러 방문해준 팬들도 착석 완료!

▲ 2경기의 승자는 누가 될까요? 3경기 Meta Athena와 Meta Bellum의 경기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