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더원게임즈

더원게임즈(대표이사: 김문규)는 29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리조트스토리:방치형 타이쿤’ (이하 리조트스토리) 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리조트스토리는 세계 유명 휴양지에 다채로운 건물을 배치하고 타운을 구성하여 나만의 리조트를 만드는 타이쿤 게임으로 방치형 요소를 결합하였다.

게임의 스토리는 음모에 빠져 몰락한 주인공이 범인 추적과 사업 재건을 통해 성장하는 내용으로 이를 퀘스트에 녹여냈다.

이로써 퀘스트를 해결하면 스토리 몰입과 동시에 게임 내 목표가 제공되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게임 내 플레이는 ‘건물 및 조경 건설’, ‘데코레이션 수집’, ‘직원 모집과 연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을 증가시킬 수 있다. 이렇게 증가된 수익으로 새로운 휴양지를 개발하고 더욱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다.

특히 한번 점령한 휴양지는 지속적으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어 최대한 많은 도시를 점령하는 것이 중요하다.

게임 내 건물만 건설해두어도 자동으로 수익이 발생하는 방치형 게임이지만, 다양한 조작을 유발하는 이벤트가 다양하게 발생하여 지루할 틈이 없이 오랫동안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또한 미니 게임을 통하여 유료 재화인 루비를 포함하여 일확천금을 노려볼 수도 있다.

‘리조트스토리’는 인터넷 연결 없이, 오프라인에서 자유로운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며, 게임 내 스트레스 요소가 없어 느긋하게 리조트를 완성해 나가는 힐링 게임이다.

이번 구글 플레이 정식 출시로 플레이 스토어에서 누구든지 무료로 다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