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룽투코리아


㈜룽투코리아(대표이사 양성휘)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캐주얼 게임 '피버 바스켓'이 여름 바캉스 콘셉트의 신규 스킨과 캐릭터를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피버 바스켓'은 농구를 소재로 한 실시간 스포츠 모바일 게임으로, 힙합 스웩이 가득한 캐릭터와 스킨, 캐릭터 별 고유의 ‘피버’ 스킬 등으로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우선,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캐릭터 ‘리모(SG, 슈팅가드)’와 ‘빅토르(SF, 스몰포워드)’가 출시됐다. 농구 코트 계의 인간 컴퓨터라 불리는 ‘리모’와 풍족한 가정환경 덕분에 완벽한 재력과 피지컬을 자랑하는 ‘빅토르’의 등장으로 이용자들은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기존 인기 캐릭터들의 개성 넘치는 바캉스 룩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으로 농구 코트를 사로잡는 ‘티나’(PF, 파워포워드)의 강렬한 레드 컬러의 비키니 룩과, 농구계의 아이돌 ‘마리’(PG, 포인트카드)의 상큼 발랄한 래시가드 룩은 게임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준다.

회사측은 '피버 바스켓'의 썸머 바캉스 맞이 업데이트를 기념해 미션을 수행하면 다양한 보상 아이템을 증정하는 ‘빙고 이벤트’를 실시한다. 모든 빙고를 완성한 이용자는 이번에 출시된 신규 캐릭터 ‘빅토르’를 획득할 수 있다.

이홍의 룽투코리아 게임사업본부장은 “많은 이용자들이 '피버 바스켓'을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이용자들과 더욱 소통하고 다양한 업데이트로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에 준비한 시즌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해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피버 바스켓'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 다운로드로 즐길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