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2019] 장재호의 인기 실감! 6년만에 부활한 WCG 2019 1일 차 풍경기
지난 수 년간 중국, 미국, 유럽, 한국 등 다양한 국가를 넘나들며 승부의 장을 만들어줬던 WCG. 2019년에는 새로운 종목들과 수많은 이벤트들로 무장하고, 그간 WCG를 그리워했던 팬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친 모습입니다. 개막식을 치른 오늘은 화려한 오프닝과 입장, 그리고 중국에서도 영웅인 장재호의 워3 이벤트 경기가 치러지기도 했죠.
성대하게 막을 올린 WCG 2019의 모습은 과연 어땠을까요? 개막일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간단히 담아 보았습니다.
석준규 기자 desk@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