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개최된 올해의 지스타2012에서는 모바일게임이 참 많이 보입니다. 스마트 디바이스의 발전과 더불어 모바일 게임시장의 규모도 점차 커졌고, 그 결과 이 곳 부산 지스타현장에서는 약 백 여종의 모바일게임이 출품되는 쾌거가 이뤄졌습니다.

이 모바일 게임시장의 성장에 훌륭한 촉진제, 아니 부스터라고 할까요? 아무튼 이렇게 칭한들 이상할 게 없는 게임이 있습니다. 네, 만인의 국민게임이자 저희 외할머니도 플레이하시는 그 게임, '애니팡' 입니다.

그간 선데이토즈 부스는 지스타에 참가는 했지만, B2B관에서만 볼 수 있었습니다. 일반 관람객은 볼 수 없었다는 말이죠. 그런데 돌연 지스타 개최를 코 앞에 두었을 때 일반소비자관인 B2C의 참가를 밝히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애니팡대회를 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국민게임 애니팡과 함께하는 선데이토즈의 부스의 현장을 사진으로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 선데이토즈 부스에서 모두 하나되어 국민게임 '애니팡'을 즐기자!




▲ 애니팡 대회 참가를 기다리는 수많은 사람들






▲ 포토제닉은 누구? 재밌는 테마의 포토섹션에서 찰칵






▲ 애니팡 대회, 30만점은 무조건 넘어야 한다! 최강자가 되자




▲ 이쁜 언니들도 옆에서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