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한빛소프트 ]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금일(4월 8일) “위대한 전장의 서막” <삼국지천> (http://three.hanbiton.com)의 복귀 유저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지난 3월 1일 이후 한번도 게임에 접속하지 않은 유저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게임에 복귀했을 때 더욱 재밌게 게임을 즐기기 위한 ‘복귀 지원 프로젝트’로 휴면 유저는 <삼국지천>에 접속만 해도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삼국지천>에 복귀한 유저는 경험치 혜택이 있는 킬카운트 증폭서와 탈 것 가운데 가장 선호도가 높은 귀환 전용 백호를 지급하며, 복귀한 유저 가운데 30레벨을 달성한 유저는 추가로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삼국지천>은 이와 함께 기존 및 복귀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업데이트도 진행한다. 하루에 3회 입장할 수 있는 40레벨 이상 고레벨 인던 ‘단양성’의 혜택이 대폭 상승하고 태수의 인장을 모아오면 세트 아이템으로 교환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삼국지천>만의 재미라고 할 수 있는 영웅 호칭이 20개 추가되고 아이템 드롭율도 상향 조정된다.

이외에도 오는 4월에 <삼국지천>의 첫 번째 전장터인 ‘사수관’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41레벨부터 새로운 미션 퀘스트가 지속적으로 추가돼 유저들이 보다 빠르고 재미있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게임 내 PvP시스템을 개편하고, 외형 변경이 가능한 복장 룩 시스템을 구현할 계획이다.

“위대한 전장의 서막” <삼국지천>에 대한 자세한 업데이트 소식 및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http://three.hanbiton.com)를 통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