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파우게임즈


파우게임즈의 모바일 MMORPG '킹덤 : 전쟁의 불씨(이하 킹덤)'가 18일(14시 기준)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순위 12위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3일 출시한 이후 불과 5일만에 나온 기록이다.

'킹덤'은 구글 매출순위 외에도 인기 웹/게임 순위에서도 28위를 기록해 주목을 받고 있으며 동시 출시한 원스토어에서도 18일 기준 게임, 무료 TOP 10에서 1위, 최고매출게임 7위를 기록해 국내 양대마켓 상위권에 동시 랭크되어 출시 초반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킹덤'은 파우게임즈의 신작으로 자체 개발엔진(레이엔진)을 활용하여 개발됐다. 심리스 시스템을 기반으로 별도의 채널 구분없는 월드 내에서 300대 300 이상의 대규모 전투 및 공성전이 가능하도록 구현되었으며 어느 지역이든 로딩 없이 즉시 이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킹덤'은 출시를 기념하여 ‘직업별 고급무기/상급변신뽑기11회/상급펫뽑기11회/ 골드 150만/오픈기념반지(이벤트장신구)/100%경험치 물약 2개’로 구성 된 '스페셜 아이템'을 100% 지급하는 사전예약 참여 보상에 더해 매일 출석 체크에 따라 영웅 변신 아이템을 지급하는 오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파우게임즈 관계자는 "'킹덤' 출시 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현재 서비스 안정화를 최우선으로 이후 공성전 등 대규모 업데이트도 차질 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정식 출시 이후 업데이트, 이벤트, 서비스 일정 등 언리미티드 오픈월드 MMORPG '킹덤'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https://cafe.naver.com/kingdomfow)에서 직접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