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넷이즈


넷이즈가 퍼블리싱하고 부밍 게임즈가 개발한 3인칭 PC 액션 전략 RPG '컨커러스 블레이드(Conqueror's Blade)'에서 3월 18일(목)에 진행될 대규모 업데이트 (시즌 명: "발할라:펜릴의 외침")를 예고하면서 신규 콘텐츠 ‘룬 시스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1주년 대규모 업데이트는 신규 공성전 맵이 공개되며 신규 시즌 ‘‘발할라:펜릴의 외침’의 신규 스토리와 함께 신규 부대 등이 추가된다. 또한 최초로 ‘룬 시스템’을 만나볼 수 있다.

추가적으로 1주년 대규모 업데이트에 앞서 저번 주 12~14일 총 3일 동안 PTR(Player Test Recruitment)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는 신규 콘텐츠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경험은 물론 게임에 유용한 아이템 보상도 제공했다.

한편 ‘컨커러스 블레이드’에서는 1주년 대규모 업데이트를 맞이하며, “전국 부대 자랑” 대잔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해당 이벤트는 ‘컨커러스 블레이드’라는 세계관에서 대한민국의 명성을 널리 알리는 차원에서 감사 표시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해당 이벤트 참여시 유용한 아이템 ’전공’ , ’부대 전장의 서신’ , ’전쟁 코인’ 등 희귀 아이템을 수령할 수 있다. 그 외로 여러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각종 이벤트 및 ‘컨커러스 블레이드’와 관련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