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와우헤드 참고해서도 해보고 개인적으로 좋다 싶은걸로 찍어서도 해보고
쐐기 3판 정도 돌고왔는데, 뭐랄까.. 기존 징기에 익숙하시고 플레이 스타일에 만족하셨던 분들이면
조금 실망하실수도 있을거 같은 그런 패치가 아닐까 싶네요
물론 단순히 딜 상향만 되면 끝이지 하시는분들은 만족감은 어느정도 있을거같긴한데..
사람마다 다른거니..

간단히 소감을 말하자면
굳이 안바꿔도 될 스킬들을 바꿔서 모든걸 단순화 시킨 느낌이 큽니다.
기존 징기가 신경써야 할것들 여명의 유지라던가, 신성화 위에서 퇴마술을 바른다던가..
천폭2후 선고 하는거라던지..  성전풀스택 발굽 고천 최집 천종 등의 연계 등을 한다던가 하는
어려운 딜사이클은 아니지만  나름 손맛있던 것들이 싹다 사라진 느낌입니다.
흡사 무법도적을 하는 느낌?

심판 천폭 심판 천폭 심판 천폭을 4버블로 어떻게 운용할거냐 딱 이것만 생각하면 되는 
캐릭이 완전히 단순화 되었다는 느낌입니다.
또 가속을 30>20으로 낮추고 유치로 가면서 성전때의 그 다이다믹함도 없어졌고
한땀 한땀 천폭 선고를 쓰는 양손 한방 기사가 된 느낌?
다른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아예 신기 보기로 가게되지않을까 싶네요;;

장점이라면
생존력 증가는 정말 피부로 와닿을정도로 좋습니다.  (효과 좋은 1분쿨 생존기 두개에 자동힐/즉시힐 등)
칼끝딜 가능한 징기 이것도 체감 엄청나더군요 (고단 용맹 신성화? 편-안)
기존징기 딜이 들쑥날쑥 했다면 0.7 징기는 광이던 단일이던 상당히 안정화 되었다는 느낌도 있습니다.
특히 현타 구간에서도 준수한 딜을 넣는다는게 적응이 안될정도..

그외엔
와우헤드에서 심판2충전을 안찍었던데 개인적으로 심판2충전이 나을거 같기도합니다.
[심판] 심칼 성격2 응격 최집 천폭 [심판] 천폭 [천종] 천폭 파재 [심판] 천폭 대충 이렇게 광 오프닝을 하는데
이 이후에는 성격 심판 천폭의 반복입니다. 파재돌면 한번씩 쓰고.... 심칼돌면 쓰고.. 뭐 대충 요런식?
심판에 다음 신성한힘 소모하는 스킬 데미지가 20퍼 증가하는 것 때문에 성격OR천폭 전에 심판을 발라주는게
핵심인거 같습니다.
응격이 1분이라 광딜은 확실히 늘어난듯 합니다.
대신 단일이 곤두박질쳐서 횃불장신구는 필수일듯 하구요

퇴근들 하시면 다들 어떤 느낌이실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기존 매커니즘에서 크게 변하지 않는 선에서 패시브 스킬의 변경이나 트리변경
딜상향 정도 해줬음 어땟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