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게에서 극약바르기가 쓸만하다는 글을보고 저도 광쿨탐의 연막님을 창고로 모시고..

바로 극약바르기 박았습니다. 상점에 8마넌 하더군요 갯수도 많이 없구...

현재 무기에 1%공석을 박아서 사용해오던터라.. 2%대한 기대감이 충만!

바로 불신으로 ㄱㄱ..

역시나 2%는 그나마 잘 터지는군요.

첫몹을 잡는 순간! 이걸왜 안썻을까? 라는 충격같지도 않은 미묘한 충격이..

간단히 설명하면 극약바르기 2분지속에 2분쿨탐 2%확률로 기절.

한마디로 무한으로 계속 쓸수 있네요. 

스콜로펜독 2개소모.. 1000개 구입가격 95000언..싸닼ㅋㅋ

성능은 가격대비 최고입니다. 제닉을 걸고 장담함.

기절이 1초냐? 절대아님. 3~5초정도되는듯(더 길수도 있지만 더 짧지는 않습니다.)

체감상 상당히 길게 느껴짐..

기절성공후 공격당하면 풀리느냐? 노!

한마디로 비다르의 존엄 급이네요. 비다르가 2%5초마비.

혹시나 저의 글을 보시고 성능이 의심되시는분들은 직접 써보시고

경험담을 댓글로..ㅋㅋ  아마 40렙이전이라 빼실 스티그마가 없어도 

한번 써보시면 빼실스티그마가 생길듯 하네요.ㅎㅎ

이렇게해서 1%쌍 뎀지석에 극약바르기가도 나쁘진 않겟네요.

이상 허접한 극약실험내용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