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내고..토요일 오후11시부터 새볔4시까지 돌다가..기절... 오전7시에 일어나서 쭉~돌다가오후7시까지 돌앗습니다..-ㅅ-;

11시부터.. 치유한분이랑..돌다가..2시쯤인가 치유님가시구 다른치유님하고 돌고 기절 3인팟 친구 살성..

7시일어나서 10시까지돌고 그만돌려다가..친추 치유님 귓으로 ㄱㄱ싱..1시까지돌고..-_-;

눈이빠질라그래서 좀쉬자고 팟쫑내고.. 한5분쉬엇을까 친추치유님.귓으로 수호가없다는말때문에 다시 고고-_-...

2시간돌고..3시쯤인가..너무너무 배가고파서.. 36수호 밥먹어요--ㅋ 채창만들어놓고..밥시켜놓고 담배한탐하면서

모니터링하는데... 수호 구하는분들이 왜이렇게많은지.. 한분 자꾸 밥다드셧서요 라고 자꾸물으셔서..어쩔수없이 고고

불신 25분만에 클리어한후 내 식은..오므라이스 돈까스를 2분만에삼키고-_-...계속고고~ 5시쯤대서 파쫑나고..

쉬려햇더니.. 친추 치유님 귓-_-.. 다시고고싱 7시까지 돌고.. 눈이 튀어나오려하는걸..다시집어넣구. 팟쫑내구 말로

갓는데..친추 치유 다른 2치유님 동시에 귓말로-_-...죄송하지만 잠수인척...

집에가서 접하자마자 바로 귓말이와서 다시불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제 친추 치유님 2명 포함돼서..

친구목록해 현친구 6명(2개중복) 달인 2분..살성 1분..호법 3분 치유 16분-_-;.....

어떻게 치유님들한테만 인기가 많은건지.....문제는 어제 크메데하나도못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