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2000만 모으려고 정말 몇날 몇일 오드따고 채집하고 장사하고 사냥하고..

문득..=ㅅ=

"일을 하자"

생각이 들어서 아는 소장님에게 연락 드려서 알바 몇일 뛰고 왔습니다.

이제..어떤 신석을 사볼까

45유일을 살까 업해서 좀 더 상위를 살까..

물치 유일 악세매물 뜬것좀 있나 기웃거리고..

현질을 조장하는건 아니지만

겜에 미쳐서 몇날 몇일 어두컴컴한 겜방에서 담배나 피던 제 자신이 한심해보여서 써봅니다..

ps:겜방 유저시면 겜비 버려가며 몸 축내가며 겜하는거보다 깔끔하게 월급받아서 강해지는게 경제적으로 이득입니다.

    그게 바로 접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