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랩수호에 지존템을 바라보다 수호신 너프과정을 몯버티고 접어버리시는 선배전우님들도 계시지만

아직 만랩을 찍는데 1~2일남짓 남은 허접수호로써 

현장비에 업그레이드를 목표로 하루하루 억어지로 재미를 붙이고 있는중입니다.

오셔서 한번씩 구경해주시고 응원의 메시지를 주신다면 하루하루 달라지는 모습을 체감하실 수 있을겁니다.

모든 온라인게임을 "부러우면 지는거다!"라는 가호를 많은 게이머들에게 알리고 폐인촉진을 부추기며

함께 달리고싶습니다.

겜하며 여유가 되신다면 하루하루 캐릭조회를 해주시면 제 생각을 공유하실 수 있을겁니다.

단 현질?비방은 절대 사절하겠습니다. 월세집살며 차가 좋아 벤츠에 튜닝까지 달리며 스트레스 푸는사람과

여자&술이 좋아 한달고생월급 하루반나절 달리며 직장스트레스 푸는 사람 등등 매한가지 비교대상으로 생각해도 과언이 아니

라 여깁니다.

http://aion.plaync.co.kr/info/search/search?serverID=19&charID=59098

지켜보고 응원해주실때 우선 레벨업과정부터 봐주시고 만랩찍은 후 바뀌어가는 장비를 찾는데, 스텟의 변화가 오는데의

관점을 두시면 좋을듯 하며 

감히 말씀드리는건 "죽지않으나 죽이지못하는" 수호가 아닌 수많은 너프에 시련에 굴복하지 않고 

"죽지않고 죽이기만하는" 네임드수호신의 최종과정이 어떻게 되는지를 얻어가실 수 있다고 여깁니다.

꼭 들러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