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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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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비스에서 있었던 일 두가지1.
상층 서쪽줄기에서 고이 앉아 비행시간을 채우고 있었다. 치유성이 파멸을 쓰고 텼다 ㅡoㅡ.... 내 주변에 앉아 있던 사람들.. 10초안에 싹 누웠다. 귓말이 폭주다. 부활좀 시켜달라고. 저기요. 저도 디버프 해제 스킬 없거든요. 힐빨로 버티는거거든요. 당연히 그냥 힐빨로는 못버틴다 ㅡoㅡ.... 신속의 주문쓰고 힐빨로 버텼다.... 비약도 두번이나쓰면서 1분동안 우두커니 서서 생명게이지와 사투를 벌였다. 아무튼 살아남았다. 그리고 주변에 누으신 분들 부활시켜드렸다 ㅡoㅡ.... 2. 뉴트 잡고 있는데 천족 수호성분이 쭈욱 땡기시드라. 정말 열심히 싸웠다. 있는 넉백 없는 스턴 다 때려가면서. 그건 수호성도 마찬가지였다 ㅡㅡ.... 이것은 진실이다. 우리는 무려 12분동안 싸웠다. (생명의 주문을 4번 썼으니 12분 맞다) 결국 지겨워지셨는지 수호성분이 날개를 폈다. 본인도 지겨웠지만 날아가는 천족 잘가라고 손흔들어줄수는 없어서 덩달아 날개를 펴고 광풍의 주문서를 섭취후 추격을 할려는 찰나... 운석이 날아와서 수호성분에게 직.격. .... 어비스 포인트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