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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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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어제 파멸이 무서운거 제대로 느꼇습니다.아리엘서버 어제 대규모 요새전이 있었습니다.
시엘 동/서부 요새를 두고 서로 밀고 밀리고.. 뭐랄까.. 파멸 터지니까 죄다 눕더군요... 누운 숫자를 보니 한 3~4개쯤이 동시에 터진거같더군요 1포스 이하의 소규모 전투라면.. 치유가 다수의 인원을 살릴 수 있을지 모릅니다.. 헌데 2포스 이상의 대규모 전투가 되면,... ;;; ;;;;; 그딴거 어딨어... 45치유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정화도 못걸고 렉사하드만.... 전략? 그딴거 없수다.. 일단 먼저 터뜨린 사람이 이기는거... 일단 서로 접전을 시작하는 순간이 렉이 가장 심합니다. 아군진영의 정보만 읽으면 됬지만.. 서로 접근하면 상대진영 정보도 읽어야하니 순식간에 정보량이 2배가 되죠... 스킬사용하는 그래픽 정보까지 포함하면 답도 없습니다. 정보량이 전투 대기중일때보다 두배 세배로 늡니다. 어지간한 컴은 정지.... 하지만.. 이미 파멸 사용 명령을 내린 상태라면 컴은 멈췄어도 케릭터는 착실히 파멸을 씁니다. 컴은 멈췄어도 파멸은 이미 터졌고 도트뎀도 착실히 들어가니.. 뭐 렉 풀리면 이미 회색화면인거죠 뭐.. 전설로만 전해지는 최상급 치유물약을 배포해 준들.., 제시간에 그거 마실사람 없어보이더군요... 나름 상당히 좋은 컴을 쓴다고 생각하는 저도.. 파멸이 걸린거 눈치챘을떄는 이미 5초가량 경과했을때였습니다. 뒤로 빠져서 자힐과 물약으로 한 20초가량 더 버티고 눕고나서 주변 둘러보니.. 아군 치유는 진즉 죽었더군요.... 솔찍히.. 이쯤되면... 일단 치유의 컴이 낮으면 다죽습니다. 아니.. 사실 컴이 좋아도.. 그 수십명 사이에서 파멸 걸린사람 찾아 정화 걸 수 있을지 의문... |
루네시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