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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7 04:01
조회: 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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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검성의 현실입니다. 실화임아래 인던템 거래, 검성이 불리하지 않냐는 글을 작성했었습니다.
정말 그런일이 있냐는 말에 가져왔습니다 http://aion.plaync.co.kr/board/class1/view?articleID=230168&page=&searchCondition=2&searchKeyword=%EC%84%9C%EB%AF%BC%EA%B2%80%EC%84%B1%EC%9D%98+%ED%98%84%EC%8B%A4 여태 뭐했길래 달인창 들었느니 40만 키나뿐이 없냐느니 이런 태클 걸 만큼 개념없진 않겠죠? 글의 요지를 파악하고 토론하셨음 합니다. ------------------------------------------------------------------ 한 어린 검성이 35달인창을 들고 인벤에 40만키나를 든채 드라를 돌았습니다. 드라 입던할 당시에는 파티원모두 템이 나오면 판다는 말은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군단장을 잡자 제47군단장창이나왔습니다. 파티원왈 "님 먹을래요?그럼 뽀찌얼마줄래요?" 하지만 그 아이의 인벤엔 40만키나밖에 있지않았습니다. 어이가 없어 대답을 하지못했습니다. 할말이 없었습니다.. 결국 창은 경매에 넘어갔습니다. 티아마트 서버 파티찾기창에는 난리가 났습니다. "검성 데리고가서 창파는거면 뭐하러 데리고가느냐!"등등.. 경매에올린 파티원 2명은 자신은 팔자고 않했다면서 자기잘못은 없다고 합니다. (loveXX,사타XX) 하지만 창은 3.5에 팔려버리고 말았습니다. 돈은 수호가 받았습니다. 받은 3.5라는 거금은 1/n으로 파티원들에게 나누어졌습니다. 수정=>1억은 검성이 2.5는 파티원들이 가져갔습니다. 불쌍한 아이는 일이 커지는 것을 꺼려 아무말도 못하고 있습니다. ps.언제부터 뽀찌라는 개념이 템을 먹으면 무조건 줘야하는 개념이 됬나요? 내가 템먹어서 기분좋으니까 기분좋게 자신의 기쁨을 나눠주는 게 뽀찌아닌가요? 뽀찌줄돈이 없으면 템을 팔아서 뽀찌를 줘야하는게 당연한 룰인가요? 그렇다면 전재산 만육천키나인 저는 타하무기 먹으면 쪼개서 노나줘야겠군요? 이건 뽀찌가 아니라 강탈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인용:아이디... 수월 님의 글을 옮겼습니다 돼지검성돼지검성그럽니다...그러나 이게 검성의 현실이랍니다. 일부 못돼먹은 검성들도 있겠지만...수호님들 살성님들 검성의 애환도 헤아려주세요 --------------------------------------------------------------- 인던템이 거래되고 있다는것도 우습지만 거액이 뽀찌를 요구하는 파티원들에 의해 당연한 자신의 룻 권한도 포기해야 하는것을 인던템 거래라고 할 수 있을까요? 뽀찌는 자기가 주고 싶은만큼 성의를 말하는거지 강탈이 아닙니다. 지금 인벤에 뽀찌 1억씩 돌릴만큼 넉넉하게 키나 가지고 계신 분 얼마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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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예예예예~~
어련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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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자르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