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말로  적은건 이해하시길..)

마도 접고 검성트리탄지 오래지만 2.0되고 그나마 요즘 마도 빛좀 보는게 그닥 배아푸진 않다   
살성이 득세하던 그 시절에 최고 캐암울 했던게 마도였고  매일 접을까 말까 고심했었으니깐. .ㅋ
그때 좀 한다하는 마도들 다 접어나갈때 지금껏 꿋꿋이 버틴 역전의 용사들 아닌가 ..

여기 하향 외치는 사람들도 참 답답한 사람들이다 .ㅋㅋ 
눈치  없는 사람들 같으니    
누가 썼듯이 빙갑은 사령관급의 사기스킬이 맞다 . 
근데 엔씨가 그거 모르고 2.0 패치했을까?  
유일 스티그마인데 말이다. 
일종의 떡밥인 셈이지 
던져주고선 간을 보는거야 
마도 좋으니깐  마도로 좀 가라고  원래 살성숫자에 육박했던 그 마도들 다 돌아오라고 
예전에 살성을 졸라 뛰워 줬던 거랑 셈셈 
눈치보다가 떡밥 무는사람들이 좀 생기거나 
이게 별로 효과가 없구나 라고 느낄때 다시 마도 하향 하겠지 .ㅎㅎㅎ 

즉 여기서 졸 떠들어 봐야 엔씨가 바라는 그 시점이 오기전엔 하향 안할거임 
그리고선 하향하면서 밸런스운운하겠지 

여기서 하향 떠들어 대는게 그런 과정에 어떤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면 꿈깨시고~

엔씨 수법에 이력이 난 내 생각은  그래 

마도가 잠깐 빛 본다고 마도로 옮겨가면 당신은 바보~ 
엔씨는 법사를 싫어해  
나도 이해하는게 법사가 설쳐대면  게임이 돈이 안됨,,ㅋ 
원래 법사는 장비빨이 아닌 캐릭이니.ㅎㅎ
낚시질에 걸려 파닥거리지 말길 

하긴 뭐 이번엔 괜찮겠지라고 첨에 마도를 선택한 나도 바보였지만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