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이 pvp 게임??

한마디로 웃기는 이야기 였다.

 

1초.2초?

마도는 한방에 녹아 버리니. 신컨이든. 발컨이든 상관 없었다.

 

채집이나. 필드 사냥 하다가 상대 종족 만나면 당연히 죽는 거구나 .

50랩 마도가 38랩 살성이나 궁성한테 죽는 현실이 도저히 이해가 안되고 상상도 안됬다

이런 생각에 어느 정도 적응 되어 가던쯤.

 

충격 해제 스킬로 인해 . 한방에 죽는 것보다 이제는 대응할 시간과 방법이 조금씩

생긴 것이다

그렇다고 상대하기에 우위에 있다고.느껴 지지는 않았다.

 

2.0 패치후 마도는 궁성이 아니면

 해볼만 한 상황으로 반전 됬다.

 

그것은 빙갑과 충격해제로  뒷칙 이나 선방으로 부터 방어하고 공격 할수 있는 상황이 된것이다

 

그동안 어포 자판기로,,,, 아니면 지나가다 심심 하면 .

급수에 상관이 없이 죽이고 가는 마도가 아니라.

 

잘못 하면 죽는 상황이 된것이다.

 

인벤 회사의 보호 아래 유독 아이온인벤 에서 마도 죽이기 한창이다.

 

그러나 ..

 

아직은 마도가  최강이라고는 생각 하지 않는다.

적어도 마도 인구가 10% 대 이상 될려면(인벤에 9%로 라고 하는 것은 사기로 보여짐)

 

좀더 상향 해줘야 한다.

 

적어도 하급은신이나.   진노의 하향 패치를 다시 원상 복귀 해줘야 한다.

쓰레기 스킬 되버린

 

진노를 다시 상향 시켜 줘야 한다.

 

그동안 어려운 상황에서도

마도에 애착을 같고

키워온 것이 진노의 매력 인데.

이제 쓰레기 쓰킬

 

잘 쓰지도 안는다.

 

이것 원래대로 복귀 시켜 주든가 좀더 상향 시켜 주기를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