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리니지2를 할때 잠깐 리니지2 벨런스 토론장을 가봤는데..

 

뭐사기네 뭐사기네 그때 한장면을 보는거같에요.. 결국은 답이 없다는 것임.

 

마도 사기네 해서 너프해도 그게 끝이 아님 또 다른 너프 캐릭이 나와서 여기 게시판에서

 

고기처럼 잘강 잘강 씹힐뿐이고 결국 365일 토론장이기보다는 벨런스토론장 어차피 같은 토론장이니까

 

게시판이 좀 극단적인게  ... 좀 아닌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