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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2 15:29
조회: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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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보상이 글러먹은 NC해킹범이 해킹을 해서 들어오면 제일먼저 키나확인,창고와 인벤의 잡템확인
그리고 무기와 방어구뽀각 악질은 잡재료 악세 다상점에 팔아버리고
그 강화석과 해킹템을 가져가는게아니고 경매장에 올려서 추가로 다른사람에게 피해를준다
그런데 복구는 추출된 강화석으로 해준다
즉 50강화석이 나오건 70강화석이 나오건 그걸로 해준다는거다
이건 확실히 잘못된것이다
한번 착용하면 다시팔수없으니까 해킹범이 선택할수있는건 추출밖에 없다
그런데 템이 없는상황에서 강화석만 복구해준다면 누가 그 케릭을 다시 키우겠는가?
물론 계정관리가 소홀해서 당한거는 크게 할말은 없다 (타인에게 아이디,비밀번호 발설이나 보안이 하나도없거나)
그렇지만 보안을 왠만큼 철저히 했는데도 해킹당했다는건 엔시의 보안능력이 그것뿐인것이고
강화석으로 복구해준다는건 그지같은 심뽀다
강화석을 팔아처먹을 생각만 하지말고 복구를 똑바로 해주는걸 바라는거다
물론 접을생각으로 다뽀각했는데 쓰래기강화석밖에 안나와서
복구신청후 다시뽀각하는 생키도 나올수있다 그걸 판단하기위해선 진짜 해킹인지를 알아야 한다
예를들어 던전앤파이터라는 게임을 보면 선복구 시스템이라고 바로 복구를 해주고
한달간 템을 팔수도없고 거래도 할수없다 즉 완전 케릭자체가 꽉 닫혔다
그리고 해킹사실이 구라면 영구정지해버린다..
허위로 해킹사실을 알리는 유져는 없을것이다.. 왜? 강화석따위로 보상해주니까
템이 하나도없는데 강화석만 있으면 현질을 처하라는 소리인가?
요리나 연금을 몇개월씩해서 돈벌어서 복구하란 소리인가?
복구라는건 어떤 이상이 생기기 전으로 돌려주는거다
아이템이 이미 강화석으로 변했는데 그것을 복구해주는건
이미 복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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