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S시스템이란 초당 데미지를 수치화해서 나타내주는 시스템인데요

 

사냥때마다 초당데미지가 자동으로 계산되어 나온다면

 

그 사람이 평캔을 잘 쓰는지 못 쓰는지 가늠하는 척도가 될거라 예상합니다

 

만약 공 500살성이랑 570살성이 있는데

 

공 500살성은 DPS데미지가 초당 2천이고 공 570살성은 초당 1900입니다

 

그럼 투자한 장비에비해 데미지가 안나오는 살성은 평캔을 연습하게 되겠고

 

향후 파티에서 더 높은 딜링을 할 수 있겠지요.

 

또한, 장비 투자를 덜해도 평캔만 잘 한다면 장비에서의 상대적 박탈감도 덜어 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이 시스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