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나온 비젼 영상이던가 뭐시던가

 

 

나는 솔까 그 영상보고 하우징 탈것은 그닥 유심히 안봤다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상관없는 사실 부수적인 즐길꺼리이니깐...

 

 

내가보것은 화려한 그리고 대규모의 전투와 쟁이었다

 

 

 

근대 대체 그리도 질질 끌고 거창하게 개봉한 3.0을 보니 이게 뭔가 싶다...

 

 

그저 신규 아이템 던저주고

신규 인던 던저주고

 

맵하나 던저주고...

 

끝이다.................

 

 

 

그나마 싸움할 장소도 비좁다...

 

맵가운대 조그만한 부분이 분쟁이역이고 나머진 죄다 중립지역이다.

 

뭐 천마족 길가다 결투걸어서 즐기라는건가???

 

 

 

난 이번에 어비스 지역이 새로 나올줄알았다

보다 넓은 지역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쟁을 즐기고

요새전도 어비스처럼 서로 뻇고 뺏는... 뭐 그런것을 기대했다....

 

 

다치우고

 

 

대체 3.0 뭐가 바뀐건지 모르겟다..

 

난 그저 랩업 풀어주고

랩업풀렷으니 그에다른 신규스킬 던저주고 새장비 던저주고 긑난거같다..

 

백금 노가다 떡밥 끝났으니 이제 새로운 미리스릴 노가다 떡밥 던저준거로뿐이 안보인다..

 

 

대체 2년동안 뭐 한건지 모르겟다

비젼영상은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 모르겟다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