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아이온은 밀리온 이었다.
 
수호의 탑 은신온 이라고 들어 봤는가 이 말은 아는사람은 아이온을 오래한 유저겠지

 

지금 3.0 이 딱 그때와 비슷하다

현제 테섭 마증은 무한으로 올라가지만 3천 까지만 적용된다.

마법상쇄로 마저셋도 입을수 없고 강제적으로 마증을 박게끔 만들어 놨다.

마증만 박냐? 적중도 박아야 한다.

3.0 은 친위대셋 보다 60 투기장 템이 더 대중화 될것이다.

 

지금의 군단셋보다 55 템페르 템이 대중화 된것 처럼  

 

타케릭 마법상쇄가 평균 500 - 1000 이상 갈거다.

마법케릭을 완전 죽이는 패치지 그럼 세팅을 마적은 1900 - 2000천 이상 맞출것이다.

 

마저가 마적으로 간거지 그리고 남는 소캣에 마증을 투자 할 것이다. 마증이 2천에서 풀마증은 3천까지 나온다 쳐도

 

마법상쇄로 실직적 마증 상태는 1천 미만  - 2천 정도 될거다

친위풀셋 입고 무기15강 풀셋을 입어도, 그런애가 몇이나 존재 할지 모르겠지만

풀마증 3천이 나온다 하더라도 

마법상쇄가 천만 되면 상대 마증은 2천이 된다. 거기에 속성방어도 있고

 

밀리케릭의 마저셋은 현제와 비슷할것이고
 
현제 마증 천 - 2천 마적셋 치유 정령 마도랑 싸우는 수준이라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