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토찬성이라는 제목으로 노발대발 하시는 분부터 때로 옹호하는 답글, 나머지 중립위치에서 오토유저에 대해서

평가를 내리고 계시더군요. 

제가 오토찬성이라고해서 엔씨에서 오토찬성해줄 것도 아니고 단지 저의 생각을 쓴것 뿐인데 마치 세상이 어떻게 되는것

마냥 기본적인 매너없이 써주시면 대체 우째 생각들을 교환하며 살 수 있겠어요??

제 나름대로 시간과 정신 쏟아 부어 쓴글인데 다양하고 논리적인 답글을 읽을 수 있는 자격 정도는 주어지는것 

아니겠습니까?


약 50개 이상의 답글을 다 읽어보았습니다. 오토유저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많더군요. 오토유저에 대한 반감이

크신 분일 수록 게임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부분에서 저와 생각의 차이가 있겠죠. 제가 생각하는

게임은 그냥 게임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사이버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유저의 즐거움만 있으면 족할뿐 어느것도 확대 

재생산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스틸을 당하면 그냥 흥... 그럴수도 있찌... 어느 사냥터에 가니까 오토유저들 쫙~~~

"아 쟤네들은 편하게 돌리네~ 그냥 흥"  이러다가 파티되면 파티하는거고.... 상대종족 떴다하면 잡으러 댕기는거고...

사냥하다 아니면 뒤치기 하다 죽으면 그냥 흥... 이러다 시간되면 접속종료. 전 마지막 즐거움만 찾으면 끝입니다.


어쩌면 오토유저 반감이 크신분들은 이 게임이 여러분들의 일상의 즐거움속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게 

그만큼 오토유저가 못마땅하게 여겨지겠죠. 또한 게임의 역할의 범위에서 벗어난 즐거움외에 다른것을 

찾으려고 시도할때 고통이 따르며 그만큼 집착하게 되는것이 아닌가 생각드네요. 


즐거운 저녁 식사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