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게이머들은 데미지만 보고 케릭이 쎈지 약한지 판단하는 경향이 있죠.
몸빵따위 컨따위 눈에 안들어옵니다.
수많은 사냥영상 화려한 데미지 영상 이런 영상물들을 보면서 저건 사기다 라고 외치죠.

이번 공속 너프에 대해서 엔씨는 PVP 벨런스를 위해서 했다고 했죠.
과연 PVP 가 데미지만 가지고 하는 단순시스템인가요?
네 만나면 제일 치기 싫은 1순위 같은 밀리계열 수호성. 장비만 좋으면 동급 검성의 데미지까지 뿜어내는
적절한 화력과 막강한 몸빵을 자랑하는 그리고 마법저항 올라가는 스킬로 이제 캐스터전까지 할만해진
진정한 사기인 수호성은 데미지가 눈에 띄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번 패치로 오히려 칼구하기 쉬워지는 이득까지 봤죠.

그리고 살성이 사기인점은 진정 데미지뿐이었나요? 모든분들이 살성이 사기라는걸 외칠때 1순위는
데미지가 아니라 은신과 스턴이었습니다. 데미지는 반응만 빠르면 물약먹고 한탐 견디기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들어오는 스턴, 그리고 수십명이 따라붙어도 적절하게 살아나가는 사기급 은신이 문제였죠.
데미지는 살성이 사기가 된 이유의 일부분일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살성이 이번패치로 PVP에서 큰 타격을 받았을까요?
신속의 스티그마로 싸울 타이밍때는 예전의 공속을 다시 되살릴수있죠. 

진짜 갑갑한건 아마 살성분들 사냥할때이실겁니다. 솔플이나 사냥은 연속되는 꾸준한 작업이니
신속 스티그마의 힘을 계속 빌릴수가없죠.

검성을 보죠.

쌍수검성 -> 과연 PVP 벨런스 붕괴의 일원이었을까요? 
검성의 PVP 는 사실 패치전에도 대부분이 동감하는거지만
창-대검검성과  쌍수검성 PVP 는 어느쪽이 좋다라고 볼수없습니다.
쌍수검성이 두곽을 보인건 사냥에서 몹을 빨리 잡는 일반 사냥 데미지였지
PVP 벨런스 붕괴가 아니었습니다. 창-대검검성에 비해서 PVP를 잘하는건 아니었다는거죠.
근데 외 NC 는 쌍수검성에 가장 타격을 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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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쯤되면 눈치 채셨을겁니다.
두 직업의 너프된 부분...
네 그것은 단순한 지속 평균 데미지입니다. PVP 능력을 손을 대려고 한게 아니고 몹 사냥 데미지를 손본것이지요.
즉 무슨이야기냐. 쌍수로 인해서 NC 에서 만들어놓은 보스 몬스터 인던 등등이 너무 손쉽게 끝나고 있다는거죠.
최단 단축 코스, 보스몹 2인공략, 
가뜩이나 컨텐츠 부족으로 아우성이 심한데 그나마 있는것도 강력한 데미지를 이용해서 너무 짧게 손쉽게 
끝내버리고, 앞으로 나올 신규인던, 새 컨텐츠, 보스몹들을 설정하는데도 쌍수의 강한 뎀지는 
골치아픈 존재였죠.

네 NC 는 단순히 예를들면 동굴, 브루스트호닌의 신규 인던 보스 레이드몹 등의 몇개 안되는 컨텐츠
를 유저들이 좀더 오랜시간을 끌게해서 컨텐츠 부족이라는 아우성을 조금이나마 잠재우기 위해서
살성 검성유저들을 벼랑끝으로 몰아넣는 그런 위험한 패치를 한겁니다.
그리고 대외적으로는 PVP 벨런스를 운운하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