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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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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땜에 속상합니다...음.. 얘기가 좀 긴데요
한달전에 a란 친구랑 b란 동생한테 돈을 빌려줬거든요 작은돈이지만 친구 끼리 돈관계일 수록 빨리 갚는게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시간을 조금 끌더군요 . 그래도 이놈들이 돈없는거 아니까 그냥 천천히 갚으라고 냅뒀습니다.. 그리고 몇주전 제 생일 날 여러일들이 겹처서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서 혼자 있는데 부르더군요 형 술한잔 먹고 밥먹자고 그래서 갔었죠.. 가니까 오랜만에 포커나 고스톱 치면서 놀자는 겁니다. 저희가 그런놀이좀 즐겨 하는편인데 a b놈들 안한다고 계속 그러더니 오늘 내기분 풀어주려고 이러는가 보다 생각하고 포커나 고스톱 치면 매일 같이 하는 선배형이 있어서 그형을 불러서 같이 했습니다. 4명이서요 3~4시간 하니 다 올인나고 그형이 다따더군요 워낙 심리전을 잘하시는분이라 ㅋㅋ 결국에 돈 몇만원 잃고 a b 란 애도 2만원정도 잃고 형이랑 저랑 나왔는데요 형이 저 생일인데 돈 제일 많이 잃었으니 밥 사주면서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제가 저놈들 돈잃었으니 돈 갚기는 그른거 같다고 농담으로 하니 형이 그러시더군요 저놈들 계속 안하다가 니 돈 안갚고 따서 갚으려고 갑자기 하자고 했나보다 저는 그말듣고 그럴수도 있다 생각하고 그날 잠을 청하고 담날 c라는 친구한테(아침에 매일깨워주는 친구인데..가끔 어제일 말하곤합니다..) 어제 있었던일 이런 저런일잇엇고 ... 형이 그런말하는거보니 그럴수도 있겠다 그런말 하고 c라는 애도 그냥 웃으면서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a b이놈들이 돈도 안갚고 말도 안하고 하길래 거이 한달이 지난 몇일전에 물었습니다 돈 알아서 천천히 갚으라고 ,, 그랬더니 재촉 하지말라더군요 형이 우리가 형돈 털꺼라고 그랬다면서요 그래서 형을 불러서 우리돈을 턴거라고 어떻게 그럴수있냐고 .. 처음엔 이해가 안됬습니다. 솔직히 지금도 이해안됩니다. 돈안갚으려고 개소리하는건지. c라는 애한테 다들었다면서요 제가 a b 한테 가기전에 이놈들이 도박해서 내돈을 다 따갈거 같으니 제가 선배형을 불러놓고. ab 한테가서 형을 부른척 했다더군요 그리고 돈을 형이 다 따고 뒤에서 어떻게 됬을 진 모른다면서요 ..ㅋㅋ 그래서 돈 못갚겠답니다 기분 상하고 배신감 느껴서.. 솔직히 제가 입 잘못놀린것도있는데 c라는 애한테 말한게 잘못이겠지만.. 그냥 저렇게 한말을 듣고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을지.. 솔직히 돈 못갚는다고 하면 이것들 이정도 밖게 신뢰감이 없다고 생각하고 무시하려고했는데 .. 마음이 더아프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