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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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5 19:04
조회: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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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캐치유 키우다 부캐로 넘어간 사람임형들 하잉.
치유핫하네 좋다. 구조적으로 좀 개선이 필요했는데. 계속 꾸준히 이야기가 나와서 좋아졌으면.. 나 3600정도 키웠고. 아툴 10만 정도 찍었는데. 2주전쯤부터 흥미가 떨어져서 지금은 유기상태. 부캐 호법이랑 부캐 치유에 집중하고있어. 내가 방어셋팅해서. 이전에 3500에 아툴 4만정도 나왔거든? 루드라때 캐리하던 그 상황이 좋아서 내가 단단해져서 짱짱 치유가 되고싶었어. 그때부터 방어에 몰빵했지. 그리고 결과는~ 참가 거절 수시로 당하고. 강퇴도 많이당하고. 키벨도 많이 뛰고 뭐 그랬어. 던전 난이도를 올리면 나도 안죽고 보스도 안죽어서 광폭도 보고 하던데 그럴때면 꼭 나때문인거 같았고. 던전 난이도를 낮추면 힐케어가 필요없었어. 딜찍누 메타에. 나는 방어 셋팅이라 난이도가 너무 쉬웠거든. 흥미가 점점 떨어졌고. 나도 아툴을 올리고 딜을 올려야겠다해서 이해도부터 갈아엎고 딜에 집중했지. 이해도가 방어쪽이면 부캐들 스팩도 같이 떨어져서 사실 효율이 너무 안좋았어. 근데 딜 올려도별수없더라. 아툴 8만에 카이시넬 1단계 겨우깼으니.. 뭐 좀 현타가 오긴오더라. 딜 올려봤자 뭐.. 흠.. 그러다가 호법 패치됐는데 엄청 좋더라. 나도 부캐호법 키우고 있었는데 체감이 확 되더라. 본캐치유는 그래도 키운게 아까워서 붙잡고있다가 결국 지금은 키나벌이용 케릭이 되었고, 진심부캐에 몰두하고있다. 부캐치유는 이제 2800인데 루드라랑 암굴가면 재밌더라. 기믹 다 보니까 재밌고. 또 다들 잘한다고 칭찬도 해주고. 뿌듯하더라. 통나무도 잘듬. 아무튼 이렇게 나처럼 다른길로 가는사람도 있었겠고. 여전히 한길을 가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발걸음을 돌린사람도 있겠지만. 그냥 좀 이거저거 구조적으로 개선되어서 게임이 계속 재밌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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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아른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