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간에 미세한 남툴 편차가 있는건 아시죠?
엔씨가 남툴을 기준으로 밸런스를 잡진 않을거라 생각하지만
문제는 유저들이 남툴 점수를 바탕으로 서로의 DPS를 비교하고 있다는 겁니다
결국 유저들이 체감하는 밸런스와 엔씨가 의도한 밸런스는 미세하게 어긋날 수밖에 없는 구조라 생각합니다

이걸 해소하기 위해선 동일 등급의 무기를 같은 점수로 책정해야합니다
(ex. 응기룡 전곤, 응기룡 대검 간의 공격력 차이)
패시브 스킬 채용률을 참고해 동일 등급의 스킬도 같은 점수로 책정해야합니다
(ex. 공격준비, 배후강타, 대지의은총의 점수를 동일하게)
혹은 최소한 스킬포인트로 찍는 패시브만이라도 같은 점수로 계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영각에서의 패시브는 지금처럼 스탯 기반으로 따져도 될것같은데(취사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반박시 님 말이 맞습니다

그리고 특정 스탯의 가중치도 수정해야합니다
단독곱연산인 후방 피해 증폭의 경우 특정 조건에서 백적중률이 60%만 돼도 피증과 비슷한 효율을 보여주지만 남툴 기준으로는 점수가 너무 낮게 책정되어있습니다

공격점수, 방어점수도 분리하거나 기존 점수를 유지하되 추가 클릭을 통해서라도 두 점수를 따로 볼 수 있게끔 해야합니다
메던로 어느 게임을 봐도 외부/자체 투력 시스템에 방어점수를 포함하는 게임이 없습니다
위에 언급한 직업 간 편차처럼 이것도 딜밸런스에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들의 눈을 흐리게하는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방어점수가 전투에 도움이 되지않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타 게임에서는 전투력 점수가 2배정도 차이나면 DPS도 얼추 2배정도 늘어난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지만
남툴은 그게 불가능합니다
생존력에 대한 고려를 하지말라는게 아니라 직업간의 딜밸런스를 면밀하게 살펴보기 위해서 잠시 배제해야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