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옆집 rpg게임만 봐도

배럭이라는 존재는 빼놓을 수 없는 주제가 되어버렸다

근데 이 "배럭" 대체 죽으면 무슨 문제가 생기는걸까?



일단 제일 떠올리기 쉬운건

하위구간 생태계가 사라지는 것이다



배럭이 죽어서 하위구간에 파티모집글이 적어지면

당연히 복귀나 뉴비는 게임을 제대로 못 즐길 것이고

계속 하던 사람만 하는 게임이 될 것이다



근데 하위구간이 지금 죽었는가?

전혀 죽지 않았다 설사 크라오 어려움을

각인 100% 키나로 해놓아도 하위구간은 죽지 않는다



왜? 이번패치로 탐험난이도 장비드랍률을 상향했기 때문

복귀나 뉴비는 솔로로도 탐험장비를 먹고 올라올 수 있다

그래서 전~~~혀 문제가 없는상황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본캐만 가지고 놀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 것 알고있다

그래서 초창기에 필드제한키나 없었지?

강한 캐릭터로 빠르게 필드파밍

오? 우리가 원하는 본캐플탐 늘리기잖아?



근데 무슨일이 터졌어? 작업장,매크로.

무한히 파밍하는 상황이 생기면서 필드키나 제한을 걸었지

지금 필드키나를 푼다고 해도?

마매를 확실하게 싹 잡을 것 아닌이상

분명 문제가 생기니 풀 수 없는구조야



그래서 어쩔 수 없이 rpg에는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

각종 제한을 여러가지 컨텐츠에 넣는다고 할 수 있어

또한 본캐게임이 되면 하위권과 상위권의 격차가 커져버려



그럼 뉴비복귀한테 유입 이벤트를 열 때도

지금 열린 지원이벤트보다 훨씬 강하게 줘야 한다고

그러면 또 완자니 뭐니 하겠지 그치?



결국 중~하위구간 컨텐츠 생태계를 살리면서

유저의 플탐도 늘리고 파밍도 가능하게 하면서

작업장과 매크로 걱정없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수단이 바로 배럭이라고 할 수 있다가 되겠다



이런 현실적인 이유로 인해 어쩔 수 없는것이고

현재에 만족하면서 게임을 즐기자



그래도 옆집보단 본캐위주니

여기가 훨씬 나아보인다고 할 수 있겠다

거긴 진짜 본캐플탐 주 4시간이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