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추출 영상 찍는중에 작업장케릭 지나가는것도 존나 웃김 


600++ 유저 디씨 개념글인데 이글 보고 느낀점이,
유저들이 단순히 아르카나 하나 추가됐다 수준으로 화난 게 아니라는 거임


2주 동안 민심 완전히 박살난 상태에서 다들 마지막 기대 걸고 라이브 방송 기다렸는데,
정작 나온 건 해명이라기보다 변명에 가까웠음


문제는 유저들이 그동안 믿고 투자했던 방향 자체였고 리셋 없다, 주신급 반복 안 한다

이런 말 믿고 몇 달 동안 시간, 돈 박아가며 세팅 맞춰놨는데 


갑자기 신규 아르카나에 랜덤 옵션 + 랜덤 레벨 구조 또 들고오니까 사람들이 현타 제대로 온 거지 ㅋㅋㅋ


그래서 지금 500~600++ 유저들까지 추출, 분해 인증 올라오는 것도 단순히

스펙 부족해서 컨텐츠 못 밀겠다는  게 아니라고 봄


오히려 반대임


이미 충분히 달려본 사람들이 아 또 처음부터 반복이네? 이 피로감에 질려버린 느낌에 가까움


운영 방식도 계속 말 나오는 이유가 있음


유저들이 연구하고 공략 찾아서 겨우겨우 깨기 시작하면 임점으로 피통 늘리거나 체감 난이도 건드리는 식으로

대응하니까 사람들이 성취감을 느끼기보다 피로감을 느낌


근데 더 웃긴 건 유저들은 접고 추출 인증 올리는 와중에도 필드 보면 작업장 캐릭들은 아직도 잘만 돌아다님 ㅋㅋ


그래서 이번 민심 폭발도 단순히 아르카나 하나 때문이라기보다, 

몇 달 동안 누적된 피로감 , 운영 불신 , 반복 성장 스트레스가 한 번에 터진 결과라고 보는 게 맞는 듯


근데 문제는 NC라는 회사 자체가 이미 한국에서 이미지가 거의 박살났는데


아이온2에서까지 이런 식으로 신뢰 깨지니까 처음 해본 사람들도 기겁하는거지 씨발 ㅋㅋ


특히 지금처럼 600++ 유저들까지 추출/분해 인증 올라오는 상황은 단순 접는 사람이 아니라
게임 오래 붙잡던 핵심층이 무너지고 있다는 신호라 더 위험해 보임


신규유저 유입들어오는것 보다 매출은 기존유저가 더 많을껀데 진짜 감이없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