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드 재미가 보스 패턴에만 있곘음?

그 패턴에 따라 자기 딜사이클을 조정하면서

빌드를 만들어내고 그걸 깎아내면서

dps를 올려나가는 그 묘미가 레이드의 재미라고 보는데

이 과정이 숙련과는 별개로 꽤 많은 시간이 요소됨.


근데 이 게임은 마매때문에 사실상 자동으로 딜링을 하기때문에

더더욱 레이드가 쉽게 질리는거라고 생각함.

1~2판하면 숙련되고, 많아야 서너판하면 본인 캐릭터의 고점딜 뽑히기 시작함

그럼 그 다음부턴? 매주 35판, 28판 그저 지루한 숙제가 될뿐임


재미없는 게임을 억지로 시키는건 고문임

마매는 이점보다 해악이 훨씬 크고 레이드 재미 반감은 물론

더 나아가서 게임의 수명까지 갉아먹는 적폐임.

마매는 막던가, 손컨이 마매의 효율을 크게 상회해야만 한다고 생각함.

특히 평캔과 연타쳐서 이득볼수있는 특정스킬들은 확실하게 개편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