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시간 많고 재밌고
아직도 열정 있으신 분들은 계속 하던 대로 하시고

시즌 1~2때는 스펙업에 목 메면서 수요일에 숙제 다 빼고
어떻게든 온 몸 비틀면서 쫌 더 크려고 아둥바둥 하면서
아온이, 아툴 기준 상위 2.2%까지 들어갔었는데
애초에 중간층 직딩은 이 게임을 그렇게 하는 게 아니었음

걍 안 질리고 만족할 만큼 하면 멈춰서
재화나 모으다가 다음 시즌 준비하는 게임인거임
35회도 돌 사람은 돌고 말 사람은 말고 ㅇㅇ

이걸 성역 2때
피로감 + 버는 키나에 비해 성장체감 박살나고
성장동력 박살난 거 보고 어렴풋이 느끼다가
이번에 아르카나 완자 치는 거 보고 확실히 깨달은거임

그래서 나 지금 550인데 신규 아르카나도 안 하고 있고
스펙 더 올라도 성역 4 안 할거임
걍 익숙하고 안 피로한 회려움이나 돌면서
방돌이나 가끔 누르면서 재화 모으는 중

시즌 4 원정이랑 초월 나오면
그때나 신규 컨텐츠 설설 돌면서
한 600~650까지 천천히 올라가면 그때
완화하거나 완자하고 시즌 5 나오것지
그럼 완화빔 받아먹으면서 또 시즌 5 설설 즐기면 되는거였음

이걸 이제야 깨닫다니
멍청하면 게임 할 때도 피곤하다니까

나란 새끼 멍청한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