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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9 20:57
조회: 1,974
추천: 3
■신규 유저들이 당황하는 아이온2 특유의 던전문화■![]() 아이온2를 플레이하다 보면 특이한 파티 문화를 접하게 됩니다. 특히: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 무의 요람 이 두 던전이 대표적입니다. 공통점은 거래 가능한 키나를 획득할 수 있다는 점이며, 그만큼 파티 모집 방식도 상당히 독특합니다. ■ 키벨런 문화 특히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에서는 이른바 “키벨런” 문화가 유명합니다. ※ 키벨런: 케벨리스크를 미리 등록해두고 특정 위치로 빠르게 이동하여 공략 시간을 줄이는 방식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 파티 모집이 아니라 사실상 ‘납입 구조’ 아이온2를 처음 접한 유저라면 당황할 수 있는데, 이 두 던전은 일반적인 “파티 모집” 개념보다: → 일정 조건을 맞춰 “난입하고 들어가는 구조” 에 가깝게 굴러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 특이한 장점컷 문화 더 특이한 부분은: 방장의 장점(과거에는 장비점수 의미) 현재는 사실상 전투력 기준 인데, 정작: 방장의 전투력이 본인이 요구하는 장점컷보다 낮거나, 심하면: 본인 전투력 대비 거의 2배 수준의 컷을 요구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결국 구조는: “나는 키벨런 해놨으니” “다른 사람 전투력으로 빠르게 돌고” “키나나 장비 이득 챙기겠다” 형태로 흘러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 현실적인 개선 방향 수차례 건의가 있었지만 크게 바뀌지는 않는 분위기입니다. 그래도 현실적으로 개선 가능성이 있다면: → 방장 닉네임 옆 전투력 표시 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최소한: 파티에 들어가는 유저들도 어느 정도 감안하고 선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마무리 아이온2는 게임 자체도 중요하지만, 특유의 파티 문화나 암묵적인 룰도 상당히 큰 영향을 미칩니다. 신규 유입 유저분들은: 장점컷 키벨런 난입 구조 같은 문화가 있다는 점 정도는 알고 시작하시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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