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역3(무스펠의 성배)의  신호등(올챙이) 패턴이 많이 어렵게 느껴져서   
영상을 돌려보면서 알게 된 팁 한 가지 공유해 봐요 
트라이 단계에 숙련도가 부족해서 가끔 실수로 리트를 내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거에요

수정 : 6월 2일 오전- 공유하고 싶은 정보가 무엇인지 난잡한 거 같아서 글과 움짤을 조금 수정했어요


[가장 어려운(주의해야 할) 타이밍]
3번째와 5번째 빨간 장판이 차오르는 타이밍에는 뒤 올챙이를 보고 있다가 
장판이 터지자 마자 이동해야 올챙이 색깔을 2번 돌릴 수 있습니다

이 두 곳의 타이밍이 어려운 이유는 
앞 올챙이가 아직 보스에 들어가기 전이라 앞 올챙이에 시선이 쏠리는데
반드시 뒤 올챙이를 보고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실패 예시(트라이 단계)
앞 올챙이가 아직 보스에 들어가기 전이라 앞 올챙이에 시선이 쏠렸고 

앞 올챙이는 색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오른쪽으로 이동하는게 망설여 집니다
(망설이지 않고 오른쪽으로 이동하셔도 앞 구슬의 색은 변하지 않습니다)  

​망설이다가 빨장을 실수로 한번 빈 곳에 버렸고 

색을 2번 돌려야 할 올챙이를 1번밖에 못 돌리고 터졌습니다
(뒤에 오고있던 올챙이가 1번만 돌려도 되는 올챙이였다면 
 지금 처럼 늦게 움직여도 운으로 클리어가 됩니다)


이런 상황이 "트라이 단계 1줄 담당의 실수" 대부분을 차지 합니다   
나머지는 동그란 똥 장판을 2번 이상 맞거나 
상치/물약/비약 쿨을 못 돌리고 화상스택에 피가 닳아서 죽는 경우가 있겠네요 


2줄 예시(숙련 단계, 1클 이후)
​​
숙련이 되시면 굳이 몇 번째 장판인지 세어보지 않고도 

올챙이와 보스 사이의 거리만 보고 언제 뒤 올챙이를 봐야 하는지 알게 됩니다  





글 내용을 포함하여 전체적인 신호등 공략을 
영상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숙련도가 낮으신 분들께 도움이 될 거예요   




이번 성역3가 게임출시 이후 개인적으로 제일 재밌는 레이드였습니다
신호등이 무서워서 트라이를 망설이시는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부족한 실력과 스펙임에도 받아주시고 이끌어주신 공대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