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매를 쓴다는건

우물에 가서 물길어오고
아궁이에 불때서 밥짓고
냇가에 빨랫감들고 나가서 손빨래하다가

수도시설이 설치되고
전기밥솥을 쓰게되고
세탁기를 돌리게 된 것과 같은

현대문명의 편안함을
느껴버린것 같다고나 할까...


나도 두세달 전까지 마도를 피아노 손컨으로
원정초월 본부케 80판이상 매주 안빠지고 뺐었음

마매쓰기 전까진 손컨이 힘든줄도 몰랐고
그냥저냥 했던것 같음

근데 이제와서 마매안쓰고 하기에는..
마매가 너무 편안함..

마매 찬성하는사람들도
이 편안함을 포기하기 힘들어서 그렇지 않나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