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글일건 알지만 다들 알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글싸지르기에 앞서 아이온1도 했었고 블소도 했음
로스트아크도 엄지발톱만 담궜다가 빼고 던을 오래한 유저임

1. 보스 패턴기믹
아이온 2는 보스 패턴의 기믹이 블소와 매우 유사함

파천성도의 피자패턴이라던지 주시패턴의 눈동자라던지

이외에도 많은 점들이 블소와 닮아있음

2. 장비성장 능력치

아이온1 원작에는 장비를 강화해서 깡공격력이 올라가는 방식과 방어력이 올라가는 방식이었지

블소처럼 장비를 성장하고 강화할수록 능력치가 덕지덕지 붙지 않음

3. 밸런스패치

이건 블소해본사람들이면 밸런스패치를 어떻게 해왔는지 알거임

20프로딸깍 30프로 딸깍 

4. 마석작

전작에선 볼수 없던 기괴함임

블소에선 정기작이라 불리는 시스템임

원작에서는 마법적중마석 이명 마적작이라던가 올치명작이라던가

공작 방패방어 방방작 무기막기 무막작 등등 다양한 셋팅이 있었고 만날때마다

가위바위보마냥 바꿔서 상대를 상대하고 옷을 갈아입어서 적중률을 높이고 하는 시스템임

5. 경매장 블레이드앤소울의 경매장이 아이온2와 매우 흡사함

아이온1을 초창기에 플레이 해보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연금술사가 물약과 주문서를 올려놓으면 낱개로 구매하는 그런시스템이었음

하지만 블소는 어떤 시스템이냐 월석 999개가 제일 낮은 가격으로 있으면 그걸 통으로 사야함

뉴비가 현질해서 영석이든 월석이든 살라 했는데 5개만 살라고했다? 그런데 그만큼의 금이 있다?

울며 겨자먹기로 5개씩 나눠서 등록하거나 100개씩 싼가격에 던져야됨

6. 마매문제

아시다시피 아이온1은 평캔은 말그대로 스킬데미지가 1만이라고 치면

1천이라도 더 넣기위해 평타 600 1000 이런 데미지나 신석을 터트리고자 타수를 늘리기위해

말 그대로 "보조!!!!!!!!!!!!!!!" 하던 기술이었고 그마저도 치유 호법은 필요도 없었음

호법은 파산격트리 타고 딜호법할때나 필요한거지 지금처럼 평타에 있는 공명쇄 몇타가 나와야하냐

이런걸로 헛소리 하거나 그런적이 없음

7. 인스턴트 던전 (인던,정복,초월)

인던문제도 심각함

블소처럼 누가누가 잘빠르게 달려서 보스에 먼저 도착하나 시합하기!

준비 시작~! 이런겜 아니었음

가는길에 파르킨이 있고 그 파르킨만 빼오는게 리딩능력이고 실력이고 루트였음

각자 파티마다 가는길과 선호하는길이 달랐고 루드라만해도 일반몹들이 모두 정예화 되어있어서

노애드 루트나 최소한의 몹을 잡으면서 가는길을 연구하고 그랬음

아이온1은 지구 끝까지 쫓아와서 패는 시스템이라 불신만해도 풍받고 달려서 수호성이 죽는 시스템으로

도망가거나 날개 상승기류를 이용해서 몹 애드를 떨궈내는 잔스킬이 있었음

블소처럼 적당히 따라오다 그냥 포기하고 돌아가는 애들이 아니었음 

전부다 정예화된 몹이었고 맞으면 드럽게 아팠고

수호,검성이 든든하게 버텨주면 힐로 케어하고 그런재미가 있던 게임이었음

8. 그로기

그놈의 그로기 블소는 합격기라고 부름 다운6개 기절6개 이런식으로 똑같은거 넣어야 함

우리라고 다름? 그로기 게이지 피해량이 왜 따로있음?

아이온에 그로기가 있었음? 패턴 공략하고 파훼해서 정당하게 풀딜타임가지는 게임이었는데

왜 그로기 스킬을 쓰네마네 쿨을 줄이는 특화를 찍네 마네 그러고있음?

9. 아이온2를 하러왔지

아이온의 배경만 조금 가져와서 색칠한 비행가능한 용족이 침공한 블소를 하러 온게 아닙니다.

이건 잘못된 부분입니다 남준씨 인섭씨 아이온1을 정말 사랑했었고 또 아이온을 즐겁게 즐겼습니다.

최소한의 전작팬들이 이게임에 애정이 남아있을때 모바일과 던전과 성역에 대해 정상화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