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5h3v3AcyCc4?si=MdlT_97ks_8HEAoO

유스티엘은 생명의 주신이었다

유스티엘 주신은 심하게 다친 용족마저 치료해 비난을 받은적이 있던만큼
그녀는 치유성들의 주신이었다
용족이 침공하자 아이온에게 끈임없이 기도하여 각성한 첫번째 데바이자 
첫번째 치유성이었던 주미온 그를기리는 주미온 신전이 있고
그 신관들과 신전은 모두 물에 잠겨있었다
2차 대파국이 일어나자 지각변동과 함께 메스람타에다의 저주를 받아 침몰된
주미온의 신전이 땅위로 올라섰다

과거 천족의 수도였던 엘리시움엔 생명의 신전이 있었다
생명은 곧 유스티엘이었을 가능성이 있고 엘리시움이 대파국의 여파로 물속으로 가라앉자
유스티엘의 신전또한 가라앉았을 가능성이 있었고 
혹자는 아직도 다 떠오르지 못한 주미온의 신전일 것이라고도 한다
유스티엘의 신전이 엘리시움의 생명의 신전이었을지
첫번째 데바였던 주미온의 신전에 있었을지는 명확히 밝혀진 바는 없다

그곳엔 아직도 침입자를 막는 충성스러운 문지기 에몬이 들어오는 모두를 가로막는다

마침내 막아내지 못했다고 죄송스러워하는 에몬의 뒷모습을 마지막으로 데바들은 
유스티엘 신전에 발을 딛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