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중심인 구원에 대해 알아보자



구원 반대파

1. 스티 올리고 내리고 존나 귀찮음

사실 귀찮은거 맞음, 프리셋 손봐야 하는게 일순위

그거 스티 올리고 내리는게 귀찮은 정도면 던전은 어떻게 도는지 감도 안옴;

그치만 그 귀찮음을 감수할만한 메리트가 있다고 봄

던전 도는동안 나도 편하고 딜러들도 편함 이정도만 해도 감수할만한 메리트 아님?

내가 조금 귀차니즘 감수하고 한번 바꾸면 원정 도는 동안 모두가 편해지는데

이정도도 못해주나..
  



2. 딜러가 딜 잘하면 구원 들어줌

미친소리인게 딜러 잘하는지 못하는지 어케 알고 준비함;

1,2넴 딜보고 잘치면 구원들어준다는거임?

던전 진행도중에 " 잠시만요 구원 들게요" 하고 스티 올렸다 내렸다 할꺼임?

구원 기본 베이스로 깔고 딜러 못친다 싶으면 그방을 탈출을 해야지;

처음부터 구원 들 생각조차 없었던거임

결론을 좀 내보면

모든 딜러들이 다 좋아함, 본인만 싫어함
남들 다 좋아하는데 안들어줄 이유가 있나?
딜스티 든다고 해도 어짜피 딜 씹창 나있는거 본인이 더 잘알텐데...
아니면 딜스티 안들면 5% 못치는건가?
뭐 구원 안들고 딜스티 들면 10초라도 빨라진다해도
편의성 때문이라도 구원드는게 맞다고 봄
치유가 구원 들고 안들고 차이때문에 클리어 타임이 유의미하다고 보이진 않는다.
오랜만에 치유가 있으면 편안한 던전이 생기고
조건부지만 치유 찾는 팟이 생겻고, 나로 인해 딜러들이 편해진다고 생각하면
치유 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100가지중에 하나 만족한거 아님?
치유하는 맛 케어 하는 맛, 내가 적재적소에 쓴 스킬때문에 파티원이 편해진다면
부족하지만 치유 하는 의미가 생긴거라고 봄

저는 750따리 깔게, 5인 친구팟으로 던전도는 사람인데
우리 깔개팟은 줄 패턴 두번 보는 팟임
두번 보는 팟이 애매한게 첫 줄패턴 나오고 두번째 줄패턴 나올때 구원쿨이 안옴;;
그래서 던전 중간에 안되겠다 벼락난사 써야겠다. 싶어서
반지에 벼락난사 두개 붙혀서 쿨초까지 챙겼음
이후로 던전 도는 내내 편안했음

치유들아 부탁 하나만 하자..
제발 치유 욕먹이는짓좀 하지말자..
계시판 보면 치유 욕먹이는 짓 하고 돌아다니는 애들 있는데
그런 애들 보면 같은 치유라도 치혐 생길거 같다.
지금 치혐 극에 달한거 보면 저런 치유들이 한목 한다고 본다.

마지막으로 치유 아닌분들에게..
분탕치는 치유들이 대부분이라고 해서 모든 치유들이 저러진 않음
보통 정상적인 치유들은 저런 분탕글 조차 쓰지도 않음
치유에 애정있고 정상적인 치유분들은 조용히 게임 열씨미 하고 있슴..
그것만 알아주세요